Search
회원가입 로그인 MyPage 메일
장바구니 배송조회 이용안내 정보보호 고객문의 회사소개
 
ShoppingCategory
미술품(북한 그림)
북한주류
농산품/건강식품
공예품
청자,골동품
[국산]경옥고
Other Service
고객문의
보도자료/행사참여 사진
북한상식
일상사진
북한정보
자유게시판
현금영수증 신청란
Home > 커뮤니티 > 북한상식
제목
[ 결혼풍속·이혼은 어떤가? ]
이름 운영자
작성일 2002-10-31 조회수 2230
북한에서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예식장이라는 단어가 없었다.

1995년경 김정일의 지시로 평양에 경흥관이라는 예식장이 생기기는 하였지만,

일반주민들은 가정에서의 결혼식을 선호하고, 지방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집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처녀 총각이 연애를 하여 결혼을 약속하든가 중매로 결혼을 약속하면 약혼식

날 결혼 날짜를 정한다. 최근 일부 사람들은 은밀하게 점쟁이들에게 물어 길일

을 택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리 많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식 날 마련해야 하는 큰 상과 손님접대이다.

결혼식 날짜를 정하면서 양가의 혼주는 신랑과 신부의 첫날 옷감, 화장품,

신혼부부가 타고 갈 승용차 등을 상의한다. 이렇게 결혼식 날짜가 정해지면

신랑과 신부의 집에서는 본격적으로 결혼식을 준비한다.
===============================================================
북한에서의 이혼은 어떠할까?

북한에서는 1956년 합의이혼 절차를 폐지하고 반드시 재판에 의해서만 이혼할

수 있도록 규정한 바 있다. 따라서 이혼을 하기까지 매우 까다

로운 절차를 거쳐야만 한다.

이혼이 허용되는 경우는 대개 건강상의 이유와 관련되었을 때, 성적 관계가

불가능한 상태, 배우자의 부정이나 폭행이 있는 경우 여자가 아이를

낳지 못하거나 성격차이가 심한 경우 그 밖에 특별히 법적으로 허용하는

때에 국한된다고 한다.

꼭 이혼해야만 하는 사정이 아니면 당사자간의 화해와 재결합을 유도하는

것이 하나의 원칙처럼 되어 있다.
이전글 [ 북한 주민들은 목욕탕을 어떻게 이용하나? ]
다음글 북한여성들은 '피임'을 어떻게 하는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