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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커뮤니티 > 북한상식
제목
북한에서의 「표준말」과 「사투리」는
이름 운영자
작성일 2002-10-31 조회수 2481
우리는 표준말을 "서울지역의 교양있는 사람들이 쓰는 말"로 하고 있는데 비해

북한에서는 「표준말」대신에 「문화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문화어」란 "평양을 중심지로 하여 세련되고 주체성있게 발전한 우리 민족어

의 전형"이라고 정의(북한발행 백과사전)하고 있어 평양말을 표준말로 하고

있다.

또한 66.5 김일성은 북한주민들에게 "혁명의 수도"인 평양을 중심지로 하고 평

양말을 기준으로 한 「문화어」사용을 촉구하는 이른 바 "주체의 언어이론"을

제시하면서 "문화어는 서울말에 비해 비할 바 없이 우월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북한은 사투리(방언)에 대해서는 "일정한 지역에서 그 지방 사람들이 쓰

는 말"이라고 정의하는 한편 "바람 → 보람, 있습니까 → 있지비, 고추 → 당추"

등을 사투리의 실례로 소개하고 있는데 북한의 사투리는 낭림산맥을 경계로

함경도, 양강도 지역의 동북방언과 평안도, 자강도 지역의 서북방언으로

대별된다.

최근 북한의 언론매체에서는 "사투리를 버리고 평양말을 쓸 것"을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김정일이 직접 "사투리는 서툰 말을 지칭하는 것으로 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으나 귀순자들에 의하면 아직도 북한에는

지역별로 방언이 많이 남아있다고 한다.

북한에서 사투리가 쉽게 근절되지 않는 것은 지형적으로 산악이 많아 교통이

불편하고 TV,라디오 등도 제대로 보급되지 않고 있는데다 당국의 주민이동

통제 등으로 지역간의 왕래가 원활치 못한데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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