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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커뮤니티 > 북한상식
제목
북한의 언론매체
이름 운영자
작성일 2005-01-10 조회수 3107
북한에는 서방세계의 신문에 해당하는 신문은 없고 다만 노동당· 정권기관· 사회단체 들이 발행하는 기관지가 있을 뿐이다.즉, 노동당기관지 '로동신문',정무원기관지 '민주조선', 김일성사회주의 청년동맹기관지 '로동청년' 등 3개 중앙지와 각 도당위원회에서 발행하는 11개 지방지가 있으며, 인민군대에서 발행하는 '조선인민군'등이 있다.
노동신문은 조선노동당 기관지이며 북한언론의 총참모부로서 1946년 9월1일 창간되었으며 "김일성·김정일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사회와 인간을 개조하는 것"을 그 사명으로 삼고 있다. 하루 1백 5십만부가 발행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종이 부족으로 발행부수를 절반이하로 대폭 감소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신문의 특징은 생활정보나 범죄및 도난등 사건기사와 체제비판기사 및 광고 등이 전혀 없고 속보성과 진실성이 무시되고 있는 점인데, 이는 모든 편집활동이 당 선전선동부의 통제아래 김정일과 당을 위한 선전선동 무기로서만 기능하고 있기 때문이다

편집내용을 보면 1면에는 김정일 동정기사와 사설이 고정으로 게재되고 2면에는 공산주의 교양, 당선전 3면에는 대내경제기사, 4면에는 국내외 뉴스 5면에는 대남비난 기사 6면에는 반제투쟁기사·서방비난 기사를 주로 게재한다.

북한의 TV방송은 김정일체제를 공고히 하기위한 노동당의 가장 유력한 선전선동 매체로써 당의 노선과 정책을 구현하는 도구이다. 따라서 북한의 방송정책은 매 시간마다 당이 추구하는 정책을 효과적으로 반복 선전하는 것이 될 수 밖에 없다

방송사는 조선중앙TV,만수대TV, 조선교육문화TV가 있다.
1963년 3월 3일 개국한 조선중앙TV는 북한의 대표적 TV방송으로 김일성·김정일 우상화 선전과 노동당의 위대성 부각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백과전서에는 중앙TV의 기본사명에 대해 "김일성 혁명사상을 이어받아 온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이룩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만수대TV는 평양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프로 전문방송으로 토· 일요일에만 10시간 동안 스포츠, 예술공연,영화를 주로 방영하고 있다.

개성TV는 대남심리전용 방송으로 북한의 TV송출방식인 PAL방식이 아닌 한국과 같은 NTSC방식으로 전파를 송출,한국정부 비방 및 김일성·김정일 우상화,북한체제를 선전하는데 이용하다 1997년 2월 16일 김정일생일을 기해 대남·대내 TV방송으로 분리하였다. 대남 TV 방송은 중앙 TV 방송을 100% NTSC 방식으로 전화나여 계속 실시하고 있으며 대내 TV 방송은 "조선교육문화TV"방송을 신설하여 1일 평균 3시간 방송하고 있는데 교육, 과학기술, 상식, 체육 등 문화적 색채를 다소 가미하여 방송하고 있다.

북한의 라디오방송은 조선중앙방송,평양방송,평양 FM방송 등이 있다. 조선중앙방송은 북한의 대표적 라디오 방송으로 김일성·김정일 우상화 및 당노선과 정책의 관철 선동,사회주의 건설의 당위성 강변등을 주요내용으로 1일 22시간씩 방송하고 있다.

평양방송은 대남 및 해외를 대상으로한 방송으로 하루 23시간 30분씩 한국사회 비난 및 북한체제 우월성 선전이 주내용을 차지한다.

평양 FM방송은 한국의 청소년들이 FM방송을 즐겨 듣는 것을 겨냥한 대남 심리전 방송으로 북한체제 선전가요가 주를 이루며 문예물은 김일성·김정일 찬양과 한·미정부의 비난 연속극이 대부분이다.

북한주민들은 라디오 구입시 당국에 신고하고 채널고정 납땜을 하게 되어 있어 대내용인 조선중앙방송만 들을 수 있으며 그나마 라디오 보급율이 저조하여 대부분 「제 3방송」이라고 불리우는 유선방송을 청취하고 있는데 이 방송은 시·군단위에서 각가정에 설치되어 있는 스피커를 통해 선별한 내용을 송신한다.

특히 평양방송은 대남용(한국을 대상으로 한 선전)으로서 북한 내에서는 청취할 수가 없답니다.

한국과 북한이 방송화면을 각 가정에 송출하는 방식이 틀려서 북한에서 한국 방송도 못보고 한국에서 북한 방송도 못봅니다.

화면 송출 방식에는 PAL, NTSC 이 두가지 시스템이 있는데, 북한은 송출 방식이 PAL시스템이고요 한국은 NTSC시스템을 사용 합니다.

PAL시스템은 유럽을 비롯한 유럽 주위의 많은 나라들이 사용하는 시스템이고요, 약 100여개 국가가 채택하고 있는 방식이고, 한국이 쓰는 NTSC시스템은 미국,캐나다등 북아메리카 지역과 아시아 지역, 약 40여개 국가가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이상하게도 아시아지역에서 북한은 PAL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서 한국에서 직접적으로 북한방송을 텔레비젼에서 보기는 불가능 하답니다.

상류층 가정에서(공산당원)는 컴퓨터도 있고 인터넷도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같이 빠르거나 동영상을 볼수 있거나 하진 못하는것 같습니다. 한국의 인터넷은 세계적으로도 알아준답니다. 아마도 북한이 통일이 되지 않는 이상 한국의 인터넷을 따라 오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조선중앙통신사

1946년 12월5일에 설립된 북한 유일의 통신사로 노동당과 정부의 공식 대변기관이다. 형식상 정무원 (행정부) 직속기관으로 되어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노동당의 지휘· 통제를 받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사의 임무는 "모든 사회 성원들을 김일성·김정일에게 끝없이 충직한 주체형의 공산주의 혁명가를 만들며,사회를 개조하여 주체사상화와 자주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 것"(백과전서 제4권)으로 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김일성·김정일의 날조된 위대성과 주체사상,그리고 노동당 및 정부의 정책을 찬양선전하는 것이 주된 임무이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러시아의 이타르타스,중국 신화사를 비롯한 46개 외국통신사와 보도교환협정을 체결하고 중국·러시아 등 6개국에 기자를 파견하고 있는 가운데 영·불·노·서반아어로 된 날조선전 보도자료를 각국 언론기관에 배포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이름은 통신사이지만 본래적인 의미의 뉴스 미디어로서의 통신사가 아니라 주민들에 대한 정보통제기관이며 대남 모략 선전·선동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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