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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한 애국가는 뭔가요? - 북한 애국가 가사[첨부]
이름 운영자
작성일 2005-06-10 조회수 4038
우리의 '애국가'와는 다르지만 북한에서도 국가를 '애국가'라고 합니다.

우리의 <애국가>는 4절로 돼 있지만 북의 애국가는 2절로 돼 있습니다.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절>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은 금에 자원도 가득한
삼천리 아름다운 내 조국 반만년 오랜 역사에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슬기론 인민의 이 영광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슬기론 인민의 이 영광
몸과 맘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

<2절>
백두산 기상을 다안고 근로의 정신은 깃들어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 온세계 앞서나가리
솟는 힘 노도도 내밀어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한없이 부강하는 이 조선 길이 빛내세

1945년 우리나라가 일제의 강점 밑에 있다가 해방된 직후에는 남북이 함께 "동해물과 백두산이..."로 시작되는 <애국가>를 불렀습니다.

그러다가 북한은 해방되지 1년 정도가 지난 후 국가를 새로 만드는 작업에 착수 했습니다. 당시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위원장이던 김일성은 1946년 9월 27일 "우리는 빨리 <애국가>를 지어서 불러야 하며 머지않아 창건될 우리 군대의 행진곡도 지금부터 준비하여야 하겠습니다"라는 말로써 국가를 새로 만들 것을 지시했습니다.

김일성 인민위원장은 당시 <애국가>를 새로 제정하게 되는 이유로서 지금까지의 <애국가>는 가사가 "인민의 감정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수적이며 곡도 남의 나라 것을 따다 만든 것인데 곡 자체가 시원치 않다"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북한의 시인들과 작곡가들이 가사를 새로 쓰고 곡을 붙였다. 1947년 6월 심의회에 올려진 여러 개 가운데서 북한당국은 박세영(朴世永) 작사, 김원균(金元均) 작곡의 작품을 최종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북한에서는 이 <애국가>가 많이 불려지지 않고 있으며 북한의 행사 때는 <김일성 장군의 노래>가 우선적으로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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