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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标 题 : 석류빨같게 익으니 *작품규격 画芯尺寸 : 122cm-65cm(약42호)
*원 산 지 作者国籍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작년도 创作日期 : 2000년
*작 가 명 作者姓名 : 정창모 鄭昌模,인민화가,人民藝術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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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모 鄭昌模,2005년,유작, 인민화가,人民藝術家
정영만(鄭永萬)과 함께 북한을 대표하는 조선화가의 한 사람으로 꼽히며 북한의 4대화가로 불린다,.
1931년 12월 16일 전라북도 전주 완산동에서 출생
1938년 전주완산국민학교 입학
1950년~56년 군사복무 ( 복무기간 미술직관 진행)
1956년 개성시 설계연구소 (림군홍 개별지도)
1957년 평양미술학교 입학
1963년 평양교원대학 교원. 조선미술가동맹 현역미술까.
1975년 만수대창작사 조선화 창작단 실장.
1977년 공훈예술가.
1989년 인민예술가 칭호
1980년 이후 조선미술가동맹중앙위원회 위원. 국가작품심의 위원회 조선화 부문심의원으로 활동.
2000년 9월 개인미술전시회 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 중국에서 개인전 진행.
2005년 4월 김일성상 수상. 2005년 10월 예술학박사.
2005년 12월 국제미술전람회 금상 수상(중국개최)
2010년 별세
미술의 최고봉이며, 조선화의 전 기간에 걸쳐 모두가 공인하는 최고거장으로써 몰골화조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업적을 보여주었고, 그의 우수한 풍경화들은 현대 조선화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
정창모의 그림은 부드럽고 유연한 조화로 통일되여있다.
또한, 자그마한 부분과 세부까지도 빈틈없이 실상 그래로의 모습으로 재치있게 그려짐으로써
친근감을 줄뿐만 아니라 커라단 미적정서를 불러일으킨다.
그의 그림은 사색을 불러일으키는 예술적형상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풍경화에서 남다른 재능을 보여줌으로써 주요 미술대상은 물론 미술전람회 작품창작에서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미술의 최고봉이며, 조선화의 전 기간에 걸쳐 모두가 공인하는 최고거장으로써 몰골화조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업적을 보여주었고,
그의 우수한 풍경화들은 현대 조선화발전에 중요한 기여
2002년 현재 100여 점이 북한의 국보급으로 인정받아 조선미술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郑昌谟（人民艺术家《金日成奖》）号“孝远” 人民艺术家《金日成奖》
获得者 1931年12月16日出生于全罗北道全州市，因为从小具备绘画天赋，
他身为文人画家的外祖父李光烈开始教他绘画。
1938年他进入全州莞山小学读书，他的蜡笔画“早晨的太阳”参加了当时的儿童美术展览会。
在部队服兵役期间，为话剧《正点5点30分》制作舞台背景，还在部队组织的美术展览会上发表作品。
1956年，他退伍后在开城市设计研究院工作，同时，在美术研究院夜大学习素描，每周末去野外写生（水彩画）。
当时开城市同盟委员会委员长林郡兴给予他特别的关心和指导。
1957年26岁的郑昶谟进入平壤美术大学学习，他虽然是“大叔”学生，但是没有就读大学一年级，
而是从大二开始读起。班主任老师为了练习郑昶谟因练拳击而僵硬的手费了不少心思。
郑昶谟升入朝鲜画专业后，受到郑锺汝先生和李律鲜的指导 1963年创作了毕业作品 1966年，
他的作品“北万的春天”入选第9届全国美术展览会 1977年他的水平进一步提高（“白头山的春天”“友谊台的秋天”），
从那时起他开始作为山水画画家进行创作活动。他创作了近千幅山水、花鸟等水墨画作品，
同时在万寿台艺术创作社培养优秀的年轻画家,与鲜于荣一起成为在万寿台艺术创作社拥有个人画室的画家。
他还任朝鲜美术家同盟中央委员会常任委员，作品评审委员会委员，与李律鲜、金相稷并称为朝鲜最优秀画家。
1977年被授予“功勋艺术家”称号 1989年被授予“人民艺术家”称号
2004年在“北京国际美术展览会”上获金奖 2005年获美术博士学位 2007年荣获“金日成”奖 2010年7月因病去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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